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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거래장터 & 후기

제목

청학동 골짜기에서..

작성자
정현아빠
작성일
2007.08.12
첨부파일0
조회수
7111
내용
청학동 골짜기까지 오셔서 오랜시간 조율해 주셨네요.
신속한 운반(즉시)과 조율(다음날 아침 일찍)감사합니다.
전문적인 일을 하시는 분들이 좀 알고 싶은것이 있어서 물어보더라도 듣는 사람 입장에서 만족 할 만한 수준들이 아니고 자기 돈을 내면서도 부탁하는 기분이 드는데, 그간 여럿 외부인들 (Installer, Repair-Man등-이분들중 다수는 전직이나 전생이 귀족이나 우리집 상전 이였던 분들이더군요)을 맞이 했던 와이프의 칭찬이 사장님의 직업의시과 성격을 대변 하는것 같습니다.
  • 관리자

    고맙습니다.이렇듯 방문해주신것도 감사한데 칭찬의 말씀도 아끼시지 않으니 더없이 보람이 생김니다..앞으로도 찾아주시는 한분 한분의 믿음에 저의 마음은 더욱 분주히 움직일것입니다. 이러한 뜻을 겸손히 전합니다...

    16 년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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